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미녀골퍼 유현주가 일상에서도 육감적 자태를 뽐냈다.

2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현주는 반소매 크롭톱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옷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S라인 자태를 뽐낸 유현주는 최근 미술에 재미를 붙인 듯 한쪽 손날에 연필 자국이 묻어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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