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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스키니진이 헐렁할 정도…학다리 뼈마름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지난 1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메이크업 튜토리얼 완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 최준희는 물광 피부와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다. 인형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 최준희는 헤어 메이크업을 마친 후 의상을 입고 외출하려는 듯 현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니트 반소매 크롭톱에 데님 팬츠를 입은 최준희는 한눈에 봐도 깡마른 11자 학다리로 시선을 강탈했다. 바지가 헐렁해 보일 정도로 마른 최준희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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