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맹승지, 자칭 '통통' 시절 수영복 자태에 깜짝…아찔하게 드러낸 가슴라인
맹승지가 자신의 미모를 비교(?)했다.
지난 29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통통이 어울려요? 마름이 어울려요?"라는 투표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통통했다는 시절과 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맹승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가 통통했다는 시절에도 그는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맹승지는 과감하게 가슴 라인을 드러내는 수영복을 입고 가녀린 허리 라인까지 뽐냈다.
마른 시절에는 크롭톱과 데님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으로, 이때도 역시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인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진짜 사나이'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배우로서 다양한 연극 작품에 출연하는 등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 신수지, 미모는 청순 몸매는 육감적…볼륨감+복근 자랑하며 "완쾌했어요"
▶ 최민채 프로, 출산 열흘 만에 몸매 완벽 복구…"입던 청바지가 다시 맞는다"
▶ 이소라, 레깅스핏 보다 눈길 가는 선명한 복근 "쥐어짜야 잠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