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옳이 인스타그램

아옳이가 청순한 매력 속 은근한 섹시미를 풍겼다.

지난 28일 아옳이가 자신의 SNS에 "쉬어가기 좋네. 많이 웃고 재미있게 마음 편하게 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베이지 컬러 원피스에 가디건을 걸친 채 청순한 무드를 풍기고 있다. 인형 같은 자태로 감탄을 유발한 아옳이는 가디건이 흘러내린 모습 속 여리여리한 어깨라인을 뽐내는가 하면, 민소매 톱 사이로 은근한 골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여요", "사랑스럽고 상큼한 비타민", "여신 그 자체", "깜찍하고 귀여우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아옳이는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11월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아옳이는 현재 유튜브를 통해서도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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