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가 셔츠를 풀어 헤치고 시크미를 풍겼다.

지난 29일 혜리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화보 촬영 중인 듯 스튜디오에서 다채로운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블루 셔츠에 데님룩을 소화한 혜리는 셔츠 단추를 가슴까지 풀어 헤친 채 시크한 무드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셔츠 사이 블랙 언더웨어가 살짝 드러난 모습이 아찔함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진짜 섹시해", "녹겠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혜리는 오는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첫 단독 팬미팅 투어 '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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