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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아나운서, ♥배성재와 볼 뽀뽀 사진 공개…과감한 "해방되는 날"
김다영 아나운서가 퇴사를 마쳤다.
지난 28일 김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방되는 날이라서 해방촌에서 밥 먹은 날"이라며 퇴사 처리가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다영이 3월 24일 사직서를 제출, 4월 28일 퇴직 처리가 된다는 사실이 담겨있다.
특히 김다영은 이와 함께 배성재와 데이트를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다영을 향해 볼뽀뽀 스킨십을 하는 배성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기도.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성재 압수수색 시급합니다", "내가 뭘 본거지", "무방비로 너무 세게 맞은 느낌"이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성재는 14살 연하인 김다영 아나운서와 오는 5월 결혼한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2년 간의 교제 끝에, 최근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라며 "두 사람은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기 원하여, 가족들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고자 합니다"라고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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