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은경 인스타그램


최은경 아나운서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지만 선물 같았던 여행"이라며 "무지개까지 왜 나와주고 그러지?"라는 글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바다를 배경으로 늘씬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비키니 차림으로 고기를 굽는 등 평범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네요", "여기는 또 어디인가요 너무 예뻐요", "의상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2002년 퇴사 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1998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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