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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훈, ♥에일리와 몰디브 신행에 "하루 백번천번 행복하다고 말하는 중"
최시훈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최시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천국 같은 몰디브"라며 "와이프랑 너무 행복하다고 하루 백번, 천번 말하는 중입니다"라고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그림 같은 장소를 배경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시훈은 이어 "몰디브 첫 숙소에 도착했는데, 매 순간 감동적이고 직원들의 친절, 섬 곳곳 숨은 그림같은 스팟들, 할 거 없다던 형들..할 거 많은데요?"라며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20일 '솔로지옥' 출연자으로 얼굴을 알린 최시훈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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