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연정 인스타그램


김연정 치어리더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28일 김연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찍 일어나서 조식 먹고 물놀이"라며 "다혜랑 수다 떨며 수영도 하고, 사진도 찍고, 이번 대만에서 최고의 힐링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정은 대만 한 리조트의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브라운 계열의 볼캡과 수영복을 입은 김연정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함께 꽉 찬 볼륨감을 뽐내며 S라인 자태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너무 사랑스러운 심쿵 여신", "솔직히 00년생 아니세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정은 2007년 한국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를 시작으로 현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울산HD, 프로농구 KCC이지스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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