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순자, 두피 문신 후 더 완벽해진 미모…점점 배우 느낌 나

'나는솔로' 11기 순자가 새 프로필 컷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11기 순자가 자신의 SNS에 "평소에 사진 찍을 때마다 신경 쓰이는 두피! 두피가 비어 보여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신의 손 두피 문신으로 풍성한 머리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1기 순자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몸매가 드러난 화이트 반소매 톱을 입고 있는 11기 순자는 잘록한 허리에 우월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블랙 민소매 톱을 입고 있는 사진에서는 물오른 성숙미를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누나 예쁘세요", "힘내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11기 순자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가 생겼음을 고백,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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