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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옆구리 뚫린 섹시 모노키니 핏…굴곡진 육감 글래머
한그루가 섹시한 모노키니 핏을 뽐냈다.
지난 24일 한그루가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아름다웠던 섬. 사이판 마나가하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블루 언밸런스 모노키니를 입고 굴곡진 S라인 자태를 뽐냈다. 투명한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한그루는 한눈에 봐도 우월한 볼륨감과 황금골반 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즐거운 여행 되세요", "너무 예쁘세요", "무슨 색 수영복을 입든 예쁘다", "예쁜데 사랑스러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얻었으나 지난 2022년 9월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한그루는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주인공 '구하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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