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출신' 강나라, 핑크 모노키니 입고 뽐낸 빈틈 없는 예쁨…청순X섹시 일상

배우 강나라가 큐티 섹시 수영복 핏을 뽐냈다.

지난 22일 강나라가 자신의 SNS에 "제주도 가면 가야지 했던 저장해둔 숙소랑 카페도 가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나라는 핑크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백옥 피부에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는 강나라는 심플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꽉 채운 볼륨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함을 잃지 않은 강나라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진짜 귀여우세요", "아름다우십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탈북민 출신 강나라는 예능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 '모란봉 클럽'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스윙키즈', '대치동 스캔들' 등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 이채영, 몸매가 이렇게 좋았어? 깊게 파인 넥라인에 선명한 가슴골
▶ 정순주 아나운서, 비키니 입은 줄…브라톱+핫팬츠에 망사 커버업 패션
▶ '돌싱' 장가현, 무보정 수영복 자태 공개 "낯선 남자가 번호 물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