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유현주가 8년 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Mybox가 8년 전이라며 사진을 보여줬는데 왜 어려 보이지 않는 거죠. 화질은 8년 전 맞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어딘가 여행을 떠난 듯 열차를 기다리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핫 팬츠를 입고 캐리어 위에 앉은 유현주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발산하고 있다. 당시 20대 초반 나이였음에도 특유의 관능미를 풍기고 있는 유현주의 본투비 섹시 아우라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갓현주", "예전이나 지금이나 예뻐", "너무 눈부시다", "여신 외모시죠", "다리가 많이 탔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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