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순주 인스타그램


정순주 아나운서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정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볼브 페스티벌 이모저모"라며 "전세계 스타들과 셀럽이 모인 자리에 부스가 떡하니 자리하고, 인기가 제일 많다니 너무 자랑스러움 뿜뿜이었던 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 등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정순주는 블랙 색상의 브라톱과 핫팬츠를 입은 뒤 망사 커버업으로 시원한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정순주는 이어 "Umg 초청으로 엉겁결에 한국에서는 입지도 못할 핫한 옷들도 많이 입고, 외국인 스타일리스트에서 손질도 받아보고"라며 "왜 이리 예쁜 분이 많은건지 눈호강도 많이 하고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고 왔어요"라며 후기를 전했다.

한편, 2012년 XTM 아나운서로 방송에 데뷔한 정순주는 MBC스포츠플러스를 거쳐 현재 JTBC 스포츠, tvN 스포츠 등 스포츠 채널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1년 12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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