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나희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김나희가 청량 큐티 여친미를 풍겼다.

지난 21일 김나희가 자신의 SNS에 "햇살이 좋아서 어머니랑 산책. 엄마가 아기옷 같다고 입지 말라던 옷을 다시 가져왔다. 우리 엄마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희는 포근한 날씨를 즐기기 위해 모친과 공원 나들이를 떠난 모습이다. 초록색 크롭톱에 데님 팬츠를 입고 있는 김나희는 크롭톱 사이로 드러난 개미허리로 시선을 강탈했다. 상큼한 미모에 청량 큐티 무드를 더한 김나희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니랑 행복한 데이트 하셨네요", "어머니 사진 잘 찍으시네요", "배가 진짜 없다", "아름답고 상큼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나희는 2019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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