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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속 비치는 옷을 좋아하나…아들맘의 은근한 섹시미
손연재가 내추럴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햇살도 따뜻하고 바람도 살랑살랑해서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날씨예요. 저도 주말 나들이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아이 없이 혼자만의 자유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이다. 손연재는 얼기설기 뚫려 있는 원피스를 입고 청순 무드에 포인트를 주는가 하면 블랙 브라톱이 비치는 윈드 자켓을 걸친 채 은근한 섹시미를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한 미모", "진짜 예쁘세요", "요즘 같은 날씨에 딱", "자연미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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