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주 인스타그램

미주가 7등신 비율 속 슬렌더 자태를 뽐냈다.

21일 미주가 자신의 SNS에 싱가포르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더운 현지 날씨에 맞게 가벼운 옷차림으로 관광을 즐기고 있는 미주는 파스텔 핑크톤 민소매에 화이트 프릴 스커트를 매치, 사랑스러운 매력을 풍겼다. 특히 초미니스커트 아래로 쭉뻗은 다리 각선미를 뽐낸 미주는 살짝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살아 있는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한 미주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바비 인형이 걸어다니네", "미모가 끝판", "섹시 퀸 느낌", "어쩜 이렇게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밝혔던 축구선수 송범근과 지난 1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미주는 현재 MBC '놀면 뭐하니?', Mnet, tvN '커플팰리스2' 등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 '용준형♥' 현아, 팬티 다 보이는 란제리 위 시스루 커버업…너무 과감한 새댁
▶ 우주소녀 다영, 글래머 몸매 이 정도였나…못 알아봐서 미안할 정도
▶ 김희정, 엉덩이 뒤로 쭉 빼고 요염 섹시 S라인 자랑…태양보다 핫해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