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수 인스타그램

지수가 길거리에서 과감한 패션을 소화했다.

18일 지수가 자신의 SNS에 "LA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미국 LA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지수는 다채로운 캐주얼룩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은은한 파스텔 핑크 컬러 주름스커트에 맨투맨을 입은 지수는 따사로운 햇살 탓에 더워진 듯 상의를 살짝 벗고 있는 모습. 복부와 한쪽 팔이 훤히 드러난 가운데, 속옷까지 보일까 아찔한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지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을 비롯해 솔로 아티스트이자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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