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연, 얇은 끈에 의지한 실크 드레스…트인 치맛자락 사이 탄탄 허벅지 눈길

강소연이 실크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냈다.

18일 강소연이 자신의 SNS에 "조카들과 함께한 괌. 디너쇼 보고 스노쿨링하고 선셋까지 완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연은 조카들과 함께 괌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노을 진 해변가에서 트임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강소연은 이내 모래사장을 내달리며 건강미를 자랑했다. 특히 강소연은 얇은 끈에 의지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끄는가 하면 확 트인 의상 사이 탄탄한 허벅지를 드러낸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완벽한 디바", "몸매 짱이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소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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