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미녀골퍼' 유현주가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지난 16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심하게 마음에 드네 강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차량을 타고 어딘가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점점 따사로워지는 햇빛 탓에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유현주는 선글라스가 마음에 드는 듯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몸에 딱 달라붙은 반소매 티셔츠를 입은 유현주는 차량 벨트가 답답해 보일 만큼 우월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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