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확 벌어진 가슴 사이 부담스러웠나…상상력 자극하는 ♥ 스티커

오또맘이 육감적인 글래머러스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7일 오또맘이 자신의 SNS에 "간만에 몸 컨디션이 돌아와서 가볍게 운동"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또맘은 몸매가 부각되는 딱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 학원을 찾은 모습이다. 우월한 볼륨감과 황금 골반으로 대문자 S라인 자태를 자랑한 오또맘은 이내 전신 거울에서 속옷만 입고 몸매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너무 벌어진 가슴 사이가 부담스러운 듯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슴골을 가린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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