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은비 인스타그램


전은비 치어리더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전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에 잘 도착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최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 찍힌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전은비는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블랙 색상의 브라톱과 호피 무늬 팬츠를 착용한 뒤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전은비가 선택한 브라톱은 그의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은비는 2020년 그룹 ANS로 합류해 '해나'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나, 그룹 내 따돌림을 폭로하며 7개월 만에 팀을 떠났다. 이후 치어리더로 전향해 KIA타이거즈 등에서 활동을 했으며, 최근 대만 진출에 나선다는 소식을 알렸다.


▶ 허가윤, 화이트 비키니에 더 돋보이는 구릿빛 피부…건강미 넘치는 몸매
▶ 달수빈, 꽉 찬 볼륨감→봉긋한 애플힙까지…비현실적인 비키니 자태
▶ 이다혜 치어리더, 볼륨감 못 버티고 벌어진 단추 사이…다 가려도 돋보여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