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나은 인스타그램

손나은이 초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2일 손나은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카키 컬러 브라톱에 숏 팬츠를 입고 발레 학원을 찾은 모습이다. 화이트 스타킹에 레그워머까지 착용한 손나은은 한 팔에 감길 듯한 개미 허리와 가녀린 팔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발레에 취미를 붙인 손나은은 슬림핏 몸매가 도드라진 발레룩을 소화, 여리여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 특별 출연했으며, 지난 2월 국내 팬미팅을 성료했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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