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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50대 믿기 힘든 관리의 아이콘…누워서도 완벽한 글래머 자태
엄정화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자랑했다.
8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한 필라테스 센터를 태그하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엄정화는 기구를 활용해 필라테스 중인 모습으로, 고난도의 동작도 유연하게 소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누운 자세에서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지니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을 확정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엄정화는 25년치 기억을 몽땅 날려버린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 역으로 강력계 복귀를 노리고 매니저로 위장 잠입한 독고다이 교통경찰 '독고철' 역의 송승헌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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