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헬로비너스 출신 권나라, 오버핏 니트에 하의 실종…늘씬한 각선미 자랑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8일 권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권나라는 오버핏 니트에 짧은 팬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특히 권나라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한그루는 "언니 보고파"라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고, 헬로비너스 출신 이서영은 "여덟번째 내 스타일"이라며 감탄을 보냈다.
한편 권나라는 지난해 5월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야한 사진관'에서 열연했다. 차기작으로는 디즈니+ 새 드라마 '넉오프'에 출연을 예고했으나, 주연 배우 문제로 방영이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 제니, 소품으로 가슴만 간신히 가린 상반신 누드…파격 또 파격
▶ 이다혜 치어리더, 딱 붙는 시스루 톱에 감출 수 없는 볼륨감…승리의 여신
▶ 키오프 나띠, 볼륨감 탓 절로 팽팽해진 의상에 핫팬츠…아찔한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