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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조현(신지원), 출중한 볼륨감+황금골반으로 인어공주핏 완성…귀여운 댄스

베리굿 출신 조현(신지원)이 귀여운 인어공주로 변신했다.
지난 7일 조현이 자신의 SNS에 "벌써 독감 3번째. 집 밖으로 나가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현은 한쪽으로 땋은 헤어스타일에 유려한 S라인이 도드라지는 투피스 의상을 입고 귀엽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머메이드 핏 스팽글 스커트를 입은 조현은 우월한 황금골반 라인으로 현실판 인어공주 자태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지난 2016년 그룹 베리굿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조현은 이후 영화 '최면', MBC 드라마 '로맨스 빌런'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현재 본명 신지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해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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