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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소유, 옷을 어디까지 올린거야…돋보이는 묵직 볼륨감

씨스타 출신 소유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7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지나가고 4월 온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소유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바쁜 상황에서도 자기 관리를 위해 운동 시설을 찾아 몸매를 체크하는 모습이다. 소유는 브라톱 위에 입은 민소매를 한껏 올려 복근을 드러낸 가운데, 그의 묵직한 볼륨감도 함께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소유는 그룹 활동뿐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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