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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수영복 입고 위에서 찍으면 아찔해…은근한 볼륨감 자랑

이영은이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7일 이영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 이모지와 함께 발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은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양갈래로 땋은 헤어를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그는 블랙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은은 2014년 고정호 PD와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해 9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고명동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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