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진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소진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4일 소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핑을 했다는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소진은 거울 앞에서 이날 쇼핑한 듯한 제품을 입어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홈웨어를 쇼핑한 듯 그는 세트로 된 민소매 톱과 바지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부터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원피스를 입고 슬렌더 자태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으아 쏘 러블리", "너무 이쁘잖아", "와 몸매 너무 좋아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박소진은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 전속계약 종료 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배우 이동하와 결혼했으며 현재 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 '미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오는 10월에는 영화 '결혼,하겠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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