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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골반 괴사에도 "아주 핫하게" 찍은 바디 프로필
최준희가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반괴사 그냥 어찌저찌 이겨내서 찍어봄"이라며 "아주 핫하게 담아주신 오브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톱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약 170cm 키에 40kg대 몸무게를 자랑하는 바, 군살이 하나도 없는 슬렌더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인플루언서 및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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