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괜히 꾸며보고 싶었던 날"…블랙 원피스에도 화사한 분위기

유인영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30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안 입던 치마가 입고 싶었던 날"이라며 "괜히 꾸며고 싶었던 날. 괜히 그랬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유인영은 블랙 색상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심플한 액세서리만 착용했음에도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한선화 역시 "아 이쁘다 언니"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인영은 매주 토, 일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2TV 주말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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