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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니트 원피스 입으니 도드라진 황금 골반…다소곳한 포즈도 섹시해
오정연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6일 오정연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스튜디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듯 홀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 원피스를 입고 있는 오정연은 몸매가 고스란히 부각된 모습 속, 우월한 골반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에 글래머러스한 자태까지 겸비한 오정연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방송인이자 배우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9년 서장훈과 결혼해 2012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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