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사진: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야노 시호가 요가를 즐기는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야노 시호가 자신의 SNS에 "주말 간가할 때 꼭 읽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 사랑이와 함께 야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야외 요가를 하러 온 듯 매트를 깔고 앉은 모녀는 산들거리는 바람을 만끽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블랙 브라톱에 핑크 레깅스를 입은 야노 시호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테라피 요가를 하고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밴드와 블럭을 활용한 요가를 하고 있는 야노 시호는 납작배와 군살 없이 쭉 뻗은 다리 각선미를 내려다 찍으며 보는 이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여요", "부러운 모녀", "사랑이 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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