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희진 인스타그램 사진: 우희진 인스타그램


우희진이 제주도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우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온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우희진은 온천 물을 즐기는 듯 촉촉하게 젖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크롭톱과 레깅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이를 본 개그맨 권진영은 "여전히 이쁘고 난리야"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우희진은 1988년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에서 아역으로 데뷔한 후 '남자 셋 여자 셋', '인어아가씨', '인생은 아름다워', '왔다! 장보리', '달의 연인-보보경심려' 등에서 열연했다. 그는 최근 방송된 KBS JOY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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