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이 발랄한 근황을 전했다.

18일 황정음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외여행 중인 듯한 황정은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민소매 톱에 블루 하프 레깅스를 입은 황정음은 슬림핏 몸매를 자랑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뒤를 돌아보고 있는 황정음은 애플힙 뒤태까지 돋보이는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그는 2017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2020년 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두 사람은 재결합을 선택했고, 2022년에는 둘째 아들 출산 소식도 전했다. 하지만 2024년 다시금 이혼 소송 사실이 전해지며 충격을 더했다.


▶ 한소희, 옷이 어디까지 파인 거예요…슬렌더 몸매 속 선명한 가슴골
▶ 소녀시대 효연, 위에서 찍으면 더 아찔한 수영복 자태…은근한 볼륨감
▶ 우수한 치어리더, 어깨 끈도 없는 오프숄더 톱에 꽉 찬 볼륨감 자랑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