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수한 인스타그램 사진: 우수한 인스타그램


우수한 치어리더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우수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3년 차!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22일 수원에서 보아요 #한화이글스"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촬영 당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수한은 포니테일 스타일로 헤어를 묶은 뒤 오프숄더 톱과 스커트를 매치해 가녀린 목선과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탄탄한 몸매와 꽉 찬 볼륨감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우수한은 올해 한국 프로야구 리그 팀인 한화이글스, 대만 프로야구 리그 팀인 라쿠텐 몽키스를 오가며 치어리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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