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지난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도 비만에서 뼈말라까지 내가 성공했는데, 너라고 못 할 이유 있어?"라며 "96kg에서 -50kg 감량 해내고 요요 이겨내오며 2년째 유지어터 라이프 성공"이라며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비교해서 남겨놓은 최준희의 사진이 담겨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통통했던 시절 "계속 뚱뚱하게 살거야...?"라는 문구를 넣은 뒤 이어 "아니?"라며 현재의 날씬한 모습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최근 인플루언서 및 모델 활동 등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이성경, 몸매 무슨 일이야…깊게 파인 넥라인에 드러난 묵직한 볼륨감
▶ 맹승지, 옆에서 보니 더 압도적인 글래머…아찔함 더하는 수영복 자태
▶ 김채원, 볼륨감 이 정도였어? 살짝 뜬 상의에 깊은 가슴골 자랑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