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연한 메이크업에 청초한 미모…"어쩜 이렇게 뽀얗죠"

이유비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뷰잇 시즌2. 3월 26일 첫방송"이라며 대기실에서 촬영을 준비 중인 듯한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연한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 뽀얗죠", "세상에서 가장 귀엽다!", "언니 최근에 너무 바쁜데도 항상 예뻐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12월 열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7인의 부활' 속 모네 역으로 우수연기상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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