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가 육감적 뒤태를 뽐냈다.

지난 15일 제이제이가 자신의 SNS에 "주말 일상. 아니 오랜만에 일반 옷을 입으려니 살이 쪄서 맞는 게 없는 거예요. 집에 있는 청바지가 한 개도 안 맞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화이트 오프숄더 톱에 블랙 가디건을 걸친 채 굴곡진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오랜만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을 공개한 제이제이는 아름다운 황금골반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살이 찐 탓에 새 청바지를 장만했다고 전한 제이제이는 거울을 통해 풍만한 뒤태를 자랑, 투정이 무색한 완벽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구먼", "최애 몸매", "바지가 예쁜 건가요 몸이 예쁜 건가요", "골져스라는 단어가 참 잘 어울리는 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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