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 딸 서동주가 심플룩도 돋보이게 하는 글래머 라인을 자랑했다.

16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yester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블랙 크롭톱에 데님진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월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로 S라인을 뽐낸 서동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예비 신랑에게 받은 듯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력적이세요", "예쁜 여대생 같아요", "아름다운 동주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이혼한 서동주는 2025년 중순쯤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준비 중인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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