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차예련 인스타그램

차예련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차예련이 자신의 SNS에 검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블랙 원피스에 자켓을 걸치고 차분한 무드를 풍기고 있다.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로 작은 얼굴을 한층 돋보이게 한 차예련은 늘씬한 각선미까지 자랑하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40세가 된 차예련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말도 안 되게 예쁘네요", "나의 여신님", "못생길 때는 언제인가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으로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5월 25일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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