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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잘생쁨도 되네…타투까지 있으니 더 아이코닉해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폭 넓은 패션 소화력을 뽐냈다.
지난 14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잘생쁨 한 번 해보실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화이트 민소매 톱에 데님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피부톤을 자랑하고 있는 최준희는 한 손에 잡힐 듯한 가녀린 팔뚝과 한 뼘 허리로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평소 보여준 이미지와 다른 '잘생쁨' 아우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예쁘면 반칙", "저세상 미모", "다이어트 자극 세게 와요", "잘생쁨 아니고 예쁨인데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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