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채영 인스타그램 사진: 이채영 인스타그램


이채영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13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넌 의미있는 사람이야. 우리 모두 서로를 좀 안아주자.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채영은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휴양지를 찾은 이채영의 모습에서 여유를 엿볼 수 있다. 그는 물속에서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독서를 즐기기도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이채영은 2023년 방영한 드라마 '패밀리' 이후 배우로서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그는 활동 복귀를 묻는 팬의 말에 "제가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라며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있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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