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은세 인스타그램


기은세가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13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라 아까운 사진들은 어떻게 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동안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들의 비하인드 컷으로 살짝 흔들린 모습이 매력을 더한다. 특히 기은세는 강렬한 버건디 재킷 안에 과감한 옆트임이 포인트인 수영복 같은 재질의 의상을 선택, 독특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9월 이혼을 발표했다. 그는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을 확정했다.


▶ 옥주현, 비키니 입고 항공샷은 너무 아찔 "해변가서 책을 보다가"
▶ 혜리, 비키니 뒷태에 '깜짝'…가린 부분이 너무 작아
▶ 송혜교, 누드톤 드레스에 깜짝…숏컷 변신에 더 돋보이는 어깨라인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