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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치어리더, 배팅 연습하기에는 너무 아찔한 의상 "마음만 홈런왕"
김나연 치어리더가 배팅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김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타수 2안타"라며 "마음만 홈런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김나연은 블랙 색상의 민소매 티셔츠 위에 오프숄더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뒤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핫팬츠와 시스루 스타킹을 입고 야구 배트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날아오는 공을 치려고 노력하지만, 번번이 실패(?) 한 뒤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이다. 그러다가 공을 친 뒤에는 의기양양해진 모습으로 지인들에게 자랑하는 듯 보여 깜찍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나연은 한화이글스, 창원LG세이커스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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