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한나, 30대 후반인데 학생 같네…테니스 스커트 입고 늘씬한 각선미 자랑
강한나가 많은 사람들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10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한나는 흰색 티셔츠와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한 뒤 오버핏 셔츠로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여기에 굽이 없는 운동화를 신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하며 마치 학생 같은 모습을 연출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강한나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제)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 이채영, 볼륨감 무슨 일이야…니트 브라톱에 감출 수 없는 글래머 자태
▶ 신세경, 오프숄더 입고 살짝 숙이니 아찔…원조 '청순 글래머' 인증
▶ 별사랑, 수영복에 꽉찬 볼륨감…"추운 계절에 따뜻한 나라로 떠나기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