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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47세 애둘맘? 20대라 해도 믿겠어…탱탱 백옥 피부에 늘씬 바비 인형 변신
장영란이 바비 인형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10일 장영란이 자신의 SNS에 "믿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전체 매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홈쇼핑에 출연하기 위해 풀 세팅을 마친 모습이다. 커다란 리본이 포인트인 핫핑크 원피스를 입은 장영란은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탱탱한 피부와 군살 제로 몸매로 20대 못지않은 미모를 뽐낸 장영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매일 더 예뻐지네요", "왜 이렇게 예쁘세요", "심쿵" 등의 댓글을 달며 감탄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바디프로필을 찍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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