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 더 육감적이다 싶었는데…"나 살쪘어" 고백

미녀골퍼 유현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나 살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2025 시즌 새 프로필을 찍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다. 클래식한 핑크 칼라 티셔츠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유현주는 탄탄한 S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살짝 사이 오른 듯 한층 육감적인 유현주의 허벅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최근 진행된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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