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아내' 이솔이, 365일 자랑하고 싶을 만한 몸매…골반이 참 아름다워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글래머러스한 S라인 핏을 과시했다.

최근 이솔이가 자신의 SNS에 "자기관리에 진심인 요즘. 여름이 길다해서 본격적으로 운동 시동 걸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몸매가 부각되는 심플룩을 입고 다리를 꼰 채 S라인을 뽐내고 있다. 가녀린 어깨와 잘록한 허리의 소유자임에도 우월한 볼륨감과 골반라인을 가진 이솔이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깨 라인이 정말 예뻐요", "너무 예쁘세요", "자기관리 끝판왕"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20억대 고급 펜트하우스로 이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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