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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개그우먼' 연예림, 래시가드 확 젖히고 뽐낸 슬림핏 글래머
개그우먼 연예림이 탄탄한 슬림핏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일 연예림이 자신의 SNS에 "수족관인 줄 알았던 보홀 바닷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연예림은 보홀 여행 중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바다에 들어가기에 앞서 기대감을 품은 표정을 짓고 있는 연예림은 래시가드 속에 숨겨둔 탄탄한 글래머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군살 없는 몸매에 볼륨감까지 겸비한 연예림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휴 예뻐라", "왜 이렇게 예쁘세요", "엄청 행복해 보여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연예림은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이후 연극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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